2012년 7월 29일 일요일

통합진보 당원들이 하루에 일천

통합진보 당원들이 하루에 일천명 이상이 탈당 했다며 기획탈당의 냄새가 난다고 주장하는 글을 봤다.

그래 잘 봤다. 기획탈당이다. 하루에 일천명 이상이 집단으로 탈당하게 한 이석기, 김재연, 김재남과 경기동부에의한 기획탈당이다!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2012년 7월 28일 토요일

하경이와 하람이가 다니고있는

하경이와 하람이가 다니고있는 어린이집 하반기 총회다.

어린이집 총회다보니 따라온 아이들이 있어 호랭이와 같이 실내놀이터에 왔다.

아이들을 자기들끼리 놀라고 하고 그냥 방치다. 그러면 난 뭐하냐구? 핸드폰만 한다. 중독 수준이다.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김제남이 이석기, 김재연의 제

김제남이 이석기, 김재연의 제명에 기권표를 던진 이유가 강기갑을 돕고자 한 행위였다고 주장한다.

정확한 판단이다. 이른 바 경기동부 또는 구당권파라 불리는 무리의 힘을 들어냄으로 강기갑 체제의 불안전성을 만방에 알렸기 때문이다!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2012년 7월 27일 금요일

종북좌파 의원에게 자료를 넘겨

종북좌파 의원에게 자료를 넘겨 줄 수 없다는 총리실 직원의 말 이 아니어도 지금 흐름은 종북좌파색출이 관건이다.

이렇게 좋은 먹이감을 대통령 선거가 코 앞인데 새누리당이 버릴까?

새누리당은 이석기, 김재연을 국회에서 내몰지 않을꺼다.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김재연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김재연 두 의원이 제명되기를 새누리당에서 원할까?

난 아니라고 본다. 그들이 제명되지않고 국회에 등원하는 것만으로도 새누리당은 자기표 단속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5.16을 구테타라 부르든 혁명이라 부르든!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아이들과 6716에 올랐다. 처음

아이들과 6716에 올랐다. 처음 만나 서로가 서먹하던 아이들은 나이가 많은 무지개 아이들이 깡통을 놀리는데 무지개 아이들이 휩쓸리며 서먹함이 줄었다.

지금은 3학년 남자 아이들이 외롭게 간다. 11명의 아이들 중 2명만이 남자아이다.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오늘은 산어린이학교 아이들과

오늘은 산어린이학교 아이들과 무지개마을학교 아이들을 인솔해서 선유도공원에간다.

인원은 10명이 조금 넘지만 일반 초 2개, 혁신초 1개, 대안초 1개 아이들로 구성된 인원이다. 물론 크게 나누면 두무리

오늘 하루는 꽤나 길지도 모르겠다.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2012년 7월 25일 수요일

아이들이 움직이고 싶어해서 대

아이들이 움직이고 싶어해서 대야도서관에 왔다! 생각보다 어린이실이 작다.

오후에는 대야어린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오늘 아이들이 체력을 보충해서 내일 무지개 아이들과 선유도를 무리없이 다녀올 수 있었으면 좋겠 다.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연속 이틀을 놀았더니 아이들 체

연속 이틀을 놀았더니 아이들 체력이 바닥이다.

오늘은 점심 먹을 때까지 사랑방에서 지내야 겠다.

노는 것도 체력이 있어야 놀 수 있나 보다. 물론 내가 말하는 논다는 의미는 몸을 움직여 논다는 말이다. 하기사 PC방에서 노는 것도 체력이군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덥다. 왜 이렇게 더울까? 덥다.

덥다. 왜 이렇게 더울까? 덥다. 선풍기 앞에 앉아 더위를 피한다.

열대아인가? 아니면 내 몸이 허한가? 아이들도 덥단다. 그럼 오늘 더운 날 맞은 것 같다. 아닌가?

오늘 아이들과 물싸움한 후폭풍이 온다. 졸립다. 내일도 물싸움 해야하나?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아이들과 시흥시 대야어린이 도

아이들과 시흥시 대야어린이 도서관에서 물놀이를 했다.

어제 아이들 여벌 옷 준비하라고 부모님들에게 말해서 다들 여벌 옷을 가져왔다.

아이들은 신이나 물놀이에 푹 빠졌다. 문제는 나도 옷이 모두 젖었다. 난 옷이 젖을 생각이 없었다. 아~~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놀이터에 아이들과 왔다. 놀이

놀이터에 아이들과 왔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옆을 가방을 맨 아이가 급하게 뛰어간다.

방학은 했지만 아이들은 바쁘다. 엄마와 신발주머니까지 들고 걸어가는 아이도 보인다.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우리 아이들을 그들은 어떤 눈으로?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아직 도착하지 않은 아이들을 기

아직 도착하지 않은 아이들을 기다리며 조용하게 누워 창밖에 보이는 하늘과 구름을 본다.

오늘도 날이 맑을 것 같다. 아이들은 조용히 자기 놀이에 빠져있다.

오늘 하루도 빠르게 지나갈 것이고, 아이들은 그렇게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겠지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아이들은 좁은 공간보다 넓은 공

아이들은 좁은 공간보다 넓은 공간이 중요해 보인다.

사랑방에서 아이들은 시간이 흐를 수록 움직임이 빨라지고 목소리가 커진다.

지금은 아이들과 놀이터에 왔다. 알아서 잘들 논다. 나는 그저 크게 다치는 일 없도록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산어린이학교 아이들과 방학 중

산어린이학교 아이들과 방학 중 방과후를 하게 되었다.

중간 중간 빠지는 날도 있어 좀 그렇지만 아이들과 재미난 방학을 보낼 생각이다.

시흥시 은행동에 산어린이학교 부모들 중심으로 만든 사랑방에서 한다. 도착한 아이들 알아서 잘 논다~~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새벽에 내린 비 덕분에 생각보다

새벽에 내린 비 덕분에 생각보다 덜 덥다.

비가 내리지 않는다며 하늘을 원망하던 시간은 지나고 내리는 비가 조금은 덜 내리기를 기다리는 자신의 간사한 마음에 헛 웃음이 난다.

정치의 계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데 음.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오늘 도서 반납 해야 하는데 못

오늘 도서 반납 해야 하는데 못 했다.

아~~

해야 할 일은 늘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데 난 늘 그것들을 잊고 산다.

7월도 중반을 지나 후반으로 접어든다.

이럴 때 시간이 참 빨리간다는 말 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이 말 말고 다른 말 없을까?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새누리당에서 안철수가 쓴 책을

새누리당에서 안철수가 쓴 책을 복사해서 돌려 읽었단다.

저작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설래발을 치던 사람들은 다 어디에 갔을까?

책을 복사하면 문제가 된다는 걸 모르는 걸까?

아니면 그저 몇쪽 복해 읽고는 책을 다 읽어봤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오늘 페이스북 친구추천을 잠시

오늘 페이스북 친구추천을 잠시 살펴봤다.

나는 친구가 200명이 안된다. 그런데 추천된 친구들 중 5명 또는 6명이 같이 아는 친구들이라고 나오는 분들이 꽤나 많다.

물론 내가 모르는 이름과 얼굴들이다.

그래서 세상이 좁다고 하는가보다.

좁다 좁아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국방부가 정전이 되서 컴퓨터들

국방부가 정전이 되서 컴퓨터들이 5시간 정도 먹통, 운동화는 비용이 많이 들어 나눠주지 못하고 새로 만든 전투복은 땀 배출이 잘 안되 덥단다. 전투복은 전투하기에 적합하기만 하면 된다니 휴전 상태인 우리 현실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더워도 참아라?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

2012년 7월 20일 금요일

나는 지금 7월 26일 아이들과 나

나는 지금 7월 26일 아이들과 나들이 갈 선유도공원 답사간다고 버스에 올랐는데 버스는 양천차고지로 들어간다. 에휴~~

지금은 예정에 없던 602번을 타고 가는 중이다.

뭔생각인지... 정말 어리버리다. 쩝...

=============== LG U+ 모바일 =====================
휴대폰에서 발신된 메일입니다.
본 메일은 발신 전용 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