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수요일

2019년 1월 22일

안녕하세요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사무국장 이광흠입니다.

2019년이 벌써 22일이나 지났네요. 1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ㅎㅎㅎ 새해신년 걷기는 잘 마무리를 했습니다.

참, 돌아오는 목요일 그러니까 1월 24일(목) 32기 총회가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정회원분들은 참석해주시고, 후원회원분들도 총회에 놀러(?) 오세요~~

정회원들 중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수차례 보내드린 문자를 확인해주시고, 위임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 22일 이 후 소식을 다음 카페에 올렸습니다. 궁굼하신 분들은 http://cafe.daum.net/openguro/7kts/1946 찾아가보세요~~

그러면 다들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이 글은 2019년 1월 22일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2019 해돋이

짧은 가족 여행 중 찍어본 해돋이 영상입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다들 잠자리에.... ㅎㅎㅎ

2019년 1월 4일 금요일

빈 마당을 볼 때마다

2017년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산학교 운영위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고, 이제 2019년 1월 3일 운영위원장으로는 마지막 사회를 봤습니다.

8기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지만, 7기가 잘 해냈던 것처럼 8기도 2년의 시간을 잘 지낼 것이라 믿습니다.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은 오지 않고, 그래서 또 다시 영상을 찍었습니다. ㅎㅎㅎ

2019년 1월 2일 수요일

밥그릇


나도 밥그릇을 핥아보련다.

가장 맛있다는 그릇의 밑바닥을 핥아보고 싶다.

2019년에는

2019년 1월 1일

심난한 생각에 뒷 산을 혼자 걸었습니다.

약 한 시간 조금 넘는 시간 산을 걸으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2019년에는 뒷 산을 자주 걸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