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이 울린 것도 모르고 잠이 들었다. ㅎㅎㅎ
1. 2월 28일(수) 전 날 시간이 시간 조절이 실패해서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움직였다. 이 번에는 이용자가 늦는다. ㅋㅋㅋ
2. 활동지원 마치고 돌아오는 길. 오류동역에 내려 죽을 사들고 사무실로.
3. 아침 겸 점심. 죽을 두 번에 나눠 먹었다.
4. 구로마을공동체네트워크 총회가 진행되는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20분 정도 지각. 구로시민센터 김현주,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이광흠 공동대표.
5. 통신사를 바꾼다는 핑계로 핸드폰도. 떡 본 김에 제사를. 아내가 끓여 준 죽을 먹고 아내와 2024 새내기 학교 영상 편집.
6. 빨래방에 가서 수건을 건조하고 돌아와 잠이 들었다.
7. 2023년 1월 17일 여수. 가족 여행 중. 코로나 19 영향으로 마스크 착용 한 사진이 많이 보임.
2024.02.29.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몸 상태는 잘 모르겠다. 음
1. 2월 27일(화) 이용자의 출근 시간이 조금 빨라져 출발 시간을 당겼는데, 너무 당겼다. 이용자와 약속 시간이 남아 방황 ㅋㅋㅋ
2. 지난 2월 22일 내다 놓은 탁자가 머리만 있다. 쇠로 된 아래만 깔끔하게 떼어 갔다. 사무실로 가져와서 서인식, 지건용 두 사람과 함께 톱과 망치 발길질로 정리를 해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 다시 내 놓았다.
3. 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 설립위원들에게 TF 회의와 입학식 등 간단한 소식 문자.
4. 첫째가 끓여 준 누릉지로 첫 식사.
5. 2024년 2월 25일 이용자들과 국립박물관 나들이 마치고 돌아오는 길. 박물관은 입장이 무료라 그런가 사람이 많다. 특히 주말에 역사 수업을 나온 초등학생들과 학생들을 따라 온 부모(특히 여성)들이 많이 눈에 띈다. 바닥에 앉아 수업을 하는 무리. 그냥 주저앉아 쉬는 무리. ㅎㅎㅎ
2024.02.28.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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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몸이 완전하지 않다.
1. 2월 26일(월) 몸이 좋지 않아 계속 잠.
2. 산학교 백년 TF 2차 회의
3. 2024년 2월 22일 활동지원 가다가. 눈이 많이 왔다.
2024.02.27.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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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어 그런지 소화가 안 된다. ㅎㅎㅎ
1. 2월 22일(목) 시민회 사무실 정리. 구로마을TV 서인식, 구로민중의집 지건용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잡히는 데로 가져다 버렸다. ㅋㅋㅋ
2. 2월 23일(금) 신영기 샘과 함께 점심 먹고, 오류동으로 이사 온 손길 카페에 앉아 김성우 이사장을 끼운 3인이 과거와 오늘과 내일을 휘 젓는 대화.
3. 2월 24일(토) 운동(걷기)을 하러 문이 열린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나오려니 문이 닫혔다. ㅎㅎㅎ
4. 집으로.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음
4. 2월 25일(일) 이른 시간 우산을 펴고 길을 나섰는데, 돌아오는 길엔 우산을 접었다.
5. 비가 내려 축구 휴강. 점심을 일찍 먹고 국립박물관 나들이.
6. 소화가 안 된다. 음. 그래서 잠도.
7. 2014년 2월 23일 고척동 자전거풍경.
2024.02.26.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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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요일 아침. ㅎㅎㅎ
1. 2월 21일(수) 입학식과 OT를 가기 위해 첫째가 새벽부터 준비를 한다. 05시 20분 쯤 출발.
2. 활동지원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와 구로마을TV 서인식 대표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고민.
3.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하늘에서 내리던 비는 눈이 되었다. 아내는 늦는다고 해서 둘째 치킨 마요 사주고, 난 주정부리.
4. 첫째가 생각보다 일찍 집에 왔다. 21시 조금 넘어 들어온 녀석은 조금 앉아 있더니 윗집 언니 만나러 나갔다. 둘이서 라면 끓여 먹는다며 콩나물도 가지고 나갔다.
5. 2014년 3월 25일 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 과림동 터전. 산학교 저학년들의 필수코스 철봉에 매달리기.
2024.02.22.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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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하루
1. 2월 19일(월) 동대문시민회에서 열린사회시민연합 총준위. 연합총회 3월 19일(화) 19시
2. 돌아오는 길 부천역에서 첫째 만나 함께 버스타고 이동.
3. 청소기 접촉 불량 자르고 붙여서 정상화. ㅋㅋㅋ
4. 2015년 2월 20일 강화도 어는 곳. 장소가 기억에 ㅎㅎㅎ
2024.02.20.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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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아침
1. 2월 16일(금)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총회. 대표. 회의 마치고 뒤풀이. 23시 30분 넘어 88~~
2. 2월 17일(토) 경찰박물관을 거쳐 서울시교육청을 지나 돈의문 박물관.
3. 2월 18일(일) 집에 돌아오는 길. 우산이 없는데, 비가 내린다. ㅎㅎㅎ
4. 2012년 2월 15일 구로시민회 상근자들.
2024.02.19.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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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민회 총회
1. 2월 15일(목) 하늘이 꾸물꾸물. 비가 내린다고 해서 우산을 챙겨 출발.
2. 지하철에서 내리니 비가 내린다.
3. 이용자가 지갑을 지하철에 두고 내렸다. 본의 아니게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까지 알게 되었다. www.lost112.go.kr
4. 오류동역에 내리니 비는 눈이 되어 하늘을 덥는다.
5. 시민회 사무실 정리. 그동안 버리지 못했던 것들을 버린다. 가볍게 가자.
6. 22시 조금 넘어 지건용 활동가가 온수역까지. 감사.
7. 2016년 1월 6일 울진.
2024.02.16.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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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빠르다.
1. 2월 14일(수) 활동지원 마치고 돌아오는 길. 길을 지나는 유세 차량위에 진보당 최재희 위원장과 이근미 두 사람이 보인다.
2. 사무실 정리와 정회원들에게 총회 참석 또는 위임 여부 확인 전화.
3. 구로마을TV 서인식 대표와 상가에 도착하니 구로지역 활동가들이 눈에 띈다.
4. 집에 도착하니 00시가 다가온다. 아내는 잠이 들었고, 첫째는 둘째 숙제 도와주고 있다.
5. 2021년 2월 1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모란공원 병창씨에게 가는 길목에 계셔서 인사하고 가는 분 백기완.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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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산학교는 개학.
1. 2월 13일(화) 활동지원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가던 길. 오류동역에서 사무실로 가다가 6,000원짜리 콩나물국밥.
2. 총회 참석 또는 위임 여부 확인. 서인식 대표와 사무실 공간 정리. 간단하게 시작한 일이 간단하지 않다.
3. 내 놓은 책과 종이. 어르신들이 발견하고는 부지런히 거두신다. 폐지 값이 많이 내렸다지만 내린 값이라도 없는 것 보다는 낳으신 가 보다.
4. 나름 수 시간 힘들여 정리한 사무실 사진을 찍어 운영위 텔레방에 올렸더니 “ㅎㅎㅎㅎ 굉장히 고생하시고 계신 건 알지만. 티가.. ㅎㅎㅎㅎ”
5. 둘째 개학 전날 숙제 중. 첫째가 옆에서 도와주고,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 가입. 지원을 받으려면 지역화폐가 있어야 하는데, 만 13세는 앱에서 가입 불가. 내 카드로 신청. 둘째는 00시 1초(?) 전 마무리.
6. 2014년 2월 14일. 시간 참 빠르게 지나고, 환경도.
2024.02.14.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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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1. 2월 12일(월) 대체 휴일이라 빈둥 빈둥.
2. 수건을 건조시키러 빨래방. 평소에 갈 때마다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사람이 많다.
3. 아내와 나는 생각이 많이 다르다. 다 그렇게 살고 있겠지?
4. 2013년 2월 13일 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 과림동 터전. 그런데 왜 학교에 갔지? 음.
2024.02.13.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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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휴일. 좋다.
1. 2월 9일(금) 명절 연휴 첫 날. 공유부엌. 뱅을 여러 명이 하니 좋다. 아내와 늦은 시간까지 지옥. 6화가 마지막이라 다행.
2. 2월 10일(토) 영화 ‘소풍’. 이용자가 선택한 영화. 명절이라 부모님과 같이 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들 어땠을까? 마무리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랐는데. 음.
3. 2월 11일(일) 종로3가역에서 내려 청계천을 걷다가 청계 2가 쪽에서 올라와 인근 중국집에서 식사.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을 거쳐 경복궁. 청와대 앞 분수대. 경복궁역에서 지하철.
4. 2024년 2월 11일 경찰의 보호(?). 다른 소녀상들은 안녕하신가?
2024.02.12.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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