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길품 2013-1
길 품
2013-1
산어린이학교 학부모 총회를 생각하며
깡통이 산어린이학교에 처음 발을 들여 놓은 것은 아내
(
징검다리
)
가 방과 후 교사로 생활하면서 부터입니다
.
깡통 역시 아내의 뒤를 따라 방과 후 교사로 짧은 생활을 했고
,
지금은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 산어린이학교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
현재
2
학년을 담임하는 교사와
1
학년 학부모 양 쪽에 서 있는 징검다리와는 달리 깡통은 학부모로서 산어린이학교를 대하고 있습니다
.
열린사회 구로시민회(2013년 9월 25일)
안녕하세요 열린사회 구로시민회 사무국장 이광흠입니다
.
사무실이 있는 궁동의 하늘은 어제 내리던 비도 그치고 가을 하늘입니다
.
그나 저나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죠
?
명절이 끝난 후가 더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가정의 분위기는 평안하시죠
?
노래듣기
다음(
DAUM) 정책상 게시 후 1달만 들을 수 있음.
모바일로 못들음
, IE 아니면 못 들음.
귀뚜라미(안치환)
,
핵 없는 세상(이지상)
,
어깨 쫙(거북이)
마음과 물질을 (네이버 해피빈)
열린사회 구로시민회
,
한국입양홍보회
길품
먼길을 걷는 노력 새우리말갈래사전 474쪽(1995년 1쇄 서울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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