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2일 토요일

내 몬 산다.

하경이가 마실을 갔다가 일기장을 놓고 왔다.

어제 저녁 늦은 시간 일기장을 가져 오라고 뒤집어 졌다.  에휴...

간신히 달래 재웠는데... 새벽에 화장실 가면서 일기장을 찾는다.

결국 편안히 쉬는 집 아침부터 전화해서 가지러 간다고 했다.

에구 정말 내 몬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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