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하경이가 마실을 갔다가 일기장을 놓고 왔다.
어제 저녁 늦은 시간 일기장을 가져 오라고 뒤집어 졌다. 에휴...
간신히 달래 재웠는데... 새벽에 화장실 가면서 일기장을 찾는다.
결국 편안히 쉬는 집 아침부터 전화해서 가지러 간다고 했다.
에구 정말 내 몬산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