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4년 6월 18일 수요일
덥다...
열린사회 집행위를 마치고 가고 있다. 이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 것이 정말 오랜 만 이라 사람이 많다는 것이 불편하다. 가야 할 길은 먼데... 사람들이 자꾸 밀려들어 온다. 점 점 개인 활동 공간이 좁아진다. 이제 서울역이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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