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세월호 개인 현수막을 구로에서 10월 31일 걸었는데... 오늘 11월 1일 가리봉쪽 현수막들이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아직도 우리는 야만의 시절을 살고 있다.
백색테러라 불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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