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하경이 달 그리러 옥상에 왔다.
달이 구름 속에서 나오지 않아 달 나오기를 기다린다.
잠깐 모습을 보였다 숨어버리는 달과 20분째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하경이가 그리다보면 숨고... 그리려면 숨고...
달아... 어여 좀 나와라...
오늘은 음력 6월 14일 시간은 10시 40분... 음..
결국... 철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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