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미스터션샤인 그리고 이름없는 의병
열린사회구로시민회는 11월 5일(월) 20시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사무실에서 ‘미스터션샤인 그리고 이름없는 의병’이라는 주제로 이동진 한국사 강사와 함께 우리가 걸어왔던 시간들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https://goo.gl/forms/ZbFkWza6xbWUpRym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