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9년 1월 2일 수요일
2019년에는
2019년 1월 1일
심난한 생각에 뒷 산을 혼자 걸었습니다.
약 한 시간 조금 넘는 시간 산을 걸으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2019년에는 뒷 산을 자주 걸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