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9년 3월 7일 목요일
답답함
지난 2019년 3월 6일(수) 작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것들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