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같이 살자. 산학교 중등과정(7,8,9) 학생들의 수업 발표회. 졸업을 앞두고 자가격리로 마지막 수업에도 참여를 못한 하경. 마지막 수업 발표회도 참석 못한 하경. 영상 속 사진에 얼굴이 보인다. 윙크발사 이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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