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짧다
1. 10월 17일 사무실에 오랜 만에 시끌벅적. 구로마을TV 활동가들이 영상 편집 작업 중.
2. 한국다양성연구소가 진행한 ‘이주배경 청소년과 선생님의 이야기’ 촬영을 위해 온 박복희 샘. 오랜 만에 보니 좋다.
3. 이주배경청소년들 구로수다방 출연자로 섭외. 11월과 12월 중 진행 예정
4. 21일 진행할 ‘뜨락’ 안내. 미리캔버스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ㅋㅋㅋ
5. 20일 이병창 만나러 가는 일정 조율. 21일은 가족 중심으로 이병창 기억하기. 21일 시간 낼 수 없는 사람들은 20일 마석에 가기로. 요즘 주말없는 삶이라 나도 20일 마석으로.
5. 2013년 10월 12일 보물탐험대. 구로시민회 전대표 이병창이 보고 싶다.
2023.10.18.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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