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마음(2023.11.23)

오늘도 회의와 회의
 
1. 11 22일 몸이 좋지 않은 분들의 소식이 계속 들린다.
 
2. 첫째와 마라탕을 먹기로 해서 일찍 퇴근.
 
3. 무지개 학교 다녀온 아내는 둘째 주려고 김밥을 만들고, 난 첫째와 마라탕을 먹으로 출발.
 
4. 첫째가 편의점에서 빵을 사는 이유. 스티커. 원하는 스티커가 나와서 이젠 안사도 된다고.
 
5. 둘째에게 뭐라고 했더니 사춘기란다. .
 
6. 2016 11 12. 아마도 아름다운가게 개봉점에 물건 가져다 주기 전 찍은 것 같다.


2023.11.23.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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