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이런 문자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목사님과 대표단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후보와 신천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6개월 전 제보를 받고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임을 분명히 밝혓습니다 민주당 측이 거룩한 기독교를 권력욕의 도구로 삼으려는건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자 반드시 척결해야할 구태입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흑색선전으로 기독교인을 우롱하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그 어떤 세력과도 끝까지 싸워나갈 것을 1200만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영광을 높이는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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