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투표하러 갔다가 잘아는 가족을 만나 인증샷 품앗이를 했다. 사진 속 우리 큰 딸은 얼굴을 가렸을 뿐 이지 손가락으로 누구 찍으라고 하는 것 아님. 선관위는 오해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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