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아이들은 각자^^
연체된 책도 반납하고 아이들도 몸을 풀겸 고척도서관에 왔다. 날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많다. 하경이와 하람이는 아빠를 귀찮게 안하고 각자(?) 잘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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