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총회에 가다가...
열린사회 본부 총회에 가고 있습니다. 6시까지 가기로 했는데... 너무 늦게 출발을 했네요 많은 분들이 나 처럼 핸드폰을 하고 있네요. 신문 보시는 분 2분, 책 읽으시는 어르신 1분, 서류인지 A4 용지 비스꾸리한 것 읽으시는 분 2분 대부분 졸 거나 핸드폰을 하고 있네요 나도 졸고 싶은데 그러면 계속 직진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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