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일 토요일

투닥.. 투닥..

티격 태격 하면서도 잘 논다.

오늘 하람이가 득템한 것을 가지고 이 저녁 두 아이가 놀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잠깐의 시간 속에도 투닥 투닥 하다 엄마에게 한 소리 들었다.

ㅎㅎ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