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티격 태격 하면서도 잘 논다.
오늘 하람이가 득템한 것을 가지고 이 저녁 두 아이가 놀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잠깐의 시간 속에도 투닥 투닥 하다 엄마에게 한 소리 들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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