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좋다


둘째 하람이가 다니는 궁더쿵어린이집 들살이 사진이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

비록 몸이 좋지 않아 고기를 못 먹었건만 사진 속의 나는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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