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둘째 하람이가 다니는 궁더쿵어린이집 들살이 사진이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
비록 몸이 좋지 않아 고기를 못 먹었건만 사진 속의 나는 웃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