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4일 금요일

범칙금

하람이를 궁더쿵어린이집에 내려 주고 돌아오는 길에 아는 사람만 아는 길로 갔다.

앞서간 차들이 줄줄이 경찰들과 대화 중이다.
 

오늘 중 수백은 걷어갈 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