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9년 5월 3일 금요일
사진 좀 찍자.
5월 2일 저녁 아빠의 배가 자꾸 나오는 게 걱정인 둘째와 운동하러 부천공고에 갔다가 사진 한번 찍자고 하니 자꾸 피해서.
나 : 딸 하고 사진 좀 찍자.
하람 : 싫어.
나 : 딸하고 사진 찍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하람 : 아빠하고 사진 찍기가 너무 싫어서 원.
나 : 음.
2013년 사진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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