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6일 월요일

하루의 시간이 짧다

열린사회구로시민회 35주년이 되는 아침
 
1. 6 23 2023 이동노동자 생수나눔을 위해 22일 가져온 생수 냉장고에서 꺼내 사무실 앞에 내 놓다.


2. 천왕초 운영위원회. 회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기억에 남는 것은 6학년은 이백이 넘는데, 1학년은 일백이 안 된다. 2023년 수준으로 입학생이 들어온다고 하면, 2024년에는 일백 명 이상이 준다.
 
3.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운영위원회. 사무실 청소 간단하게 하고, 이동진 운영위원 집에 가서 회의하고 간단한 집들이. 옥상이 좋다. 돌아오는 월요일 비가 내릴 것 같지만 6 26일 구로시민회가 35주년이라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식사와 교재를 하기로.

 
4. 6 24일 이용자들의 자조모임. 하루가 그냥 간다.
 
5. 6 25일 축구장 다녀오고 다이소 다녀오니 하루가 갔다. 보통은 고치가 운동장에 물을 부려주는데, 감독과 코치가 해외에 나가 자체 운동하고 있어서 물 좀 뿌려 줄 수 있냐고 해서 물을 뿌려줬다. 엄청 더운데 잘들 달린다.
 
6. 잠을 자려다 보니 이만 보를 찍었다. ㅋㅋㅋ
 
2023.6.26.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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