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아빠하고 나하고.
지난 일요일 부천역에서 집으로 오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며.
하경 : 엄마하고 하람이하고 같고, 아빠하고 나하고 같아.
나 : ?
하경 : 아빠하고 나하고 같은 건 우선 더러운거!
나 : ....
하경 : 하람이하고 엄마는 깨끗.
아내, 하람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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