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12년 7월 7일 고척근린공원. 하경 7살, 하람 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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