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1일 목요일

나도 모르겠다(2024.01.11)

눈이 아프다. 더 자야 하나?
 
1. 1 10일 실습하시는 분과 중동역에서 만나 이용자를 만나러 출발.
 
2. 실습을 모두 마친 후 실습하신 분은 센터로, 나는 시민회로
 
3. 구로마을TV 서인식 대표가 사무실 안 입구 쪽을 정리했다. 1월 한 달은 사무실을 깨끗하게 하는 달?
 
4. 11일 곰팡이 확인하러 전문가가 온다고 해서 아내 방 확인. 오랜 만에 난 내가 사용하는 화장실 청소.
 
5. 첫째와 둘째가 다툼이 있어서 아내 폭발. 둘째는 자기 방에 필요 없는 물건()이 있다고 불만. 첫째 방에 두라고 하니 뭐라 하고, 나는 너무 피곤해서 내 방에서 기절. 방문 너머로 시끄러운 소리. 평소 같으면 나가봤을 텐데, 그냥 나도 모르겠다.
 
6. 2016 1 5일 울진. 1 5 ~ 8일까지 울진 가족 여행. 당시 시민회 상근활동을 막 그만 둔 시기라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덕분에 그 힘든 시간을 잘 이겨 낼 수 있었다.


2024.01.11.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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