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1일 수요일

또 하루(2024.01.31)

1월의 마지막 날. 자꾸 졸리다.
 
1. 1 30() 아내 방쪽 누수가 의심되어 공사하러 온다고 해서 활동지원 마치고 바로 집으로.
 
2. 회원에게서 연말정산 확인 전화. 덕분에 통화.
 
3. 공사하러 오시는 분이 17시 넘어 온다는 소식. 이럴 수가.
 
4.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산학교로. TF 첫 회의. 20시에 시작. 23 20분이 넘어 끝남.
 
5. 첫째가 축구를 보려는데, 티빙이 안된다고 야단. 잠을 자던 나를 깨워 귀찮게 함. 결국 쿠팡플레이어로 봄. 잠결에 아내가 들어와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소리 들림.
 
6. 1 28() 위례 저류지 체육공원.

 
2024.01.31.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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