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9일 금요일

연휴의 시작(2024.02.09)

방에 들어온 아내가 창문을 열란다. 할아버지 냄새가 난다고. .
 
1. 2 8일(목) 총회 자료 회원(정회원, 후원회원)들에게 보내니 편안한 맘.
 
2. 명절 지내고 정회원 참석 또는 위임 여부 확인할 계획. 구글에 답변이 많으면 조금은 편할 텐데.
 
3. 정회원과 후원회원 모두 시민회 회원인데, 여기서 혼란. 24년 한 해 회원제에 대한 고민후 25년에는 정관도 수정하면 좋겠다.
 
4. 첫째 기숙사 짐 옮기는 것은 산학교 입학식 끝나고 가기로. 둘째 숙제 도와준다고 아내가 들어가서 난 오랜 만에 핸드폰으로 드라마. 닥더슬럼프가 뭔가 빠진 느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다.
 
5. 2022 2 9일 미니매추리 오무와 함께. 페북이 알려 줌. 오무는 지금 세상에 없음.


2024.02.09.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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