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6일 월요일

대체 휴일의 여유로움 (2024.05,06)

대체 휴일 아침의 여유로움. 좋다.
 
1. 5 3() 뭘 했는지 기억에 없음. 뭔가 늦게까지 했던 것 같은데. . 아 장례식장에 다녀왔구나.
 
2. 5 4() 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 조금 일찍 도착해서 돌아다니다가 조선족으로 보이는 분들이 재기를 차고 있어서, 같이 차다가 뒤로 넘어짐. 다리 부상.
 
3. 행사 마치고 잠시 사무실. 자원봉사 신청자 중 2명 빠짐. 날 더운데 다들 고생 많았음. 다들 감사. 열린사회구로시민회 부스 잘 운영. 콩주머니넣기 인기 짱. 다른 부스에 무려 2개나 있던데, 우리가 다른 점은 리엑션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 ~~ 정말 잘한다~~
 
4. 부스에 신경 쓰지 않고 자원봉사만 담당하게 해 준 김혜옥, 오숙희, 이진희, 이하경, 최창규 회원에게 감사.


5. 한 부스는 내년에도 같이 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안 섬. 자기 단체 홍보가 주. 내가 예민한 건가?
 
6. 5 5() 이용자들이 돈이 없다. 떡볶이 재료와 만두를 샀는데, ㅎㅎㅎ. 비가 내리는데, 그냥 오늘은 내가 쏜다.
 
7. 첫째는 산학교 졸업생들과 아래 집에서 밤새 시끄럽게 놀더니 잠결에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8. 2024 5 4일 제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를 마치고. 이 시간 나는 건널목 지키는 중. ㅋㅋㅋ


2024.05.06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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