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일 토요일

그늘이 없다

구로구 양지말 생태공원에 왔다.

큰 녀석들은 아이스크림 사러 가고 작은 아이들은 그네를 타고 논다.

양지말 생태공원이 꼭꼭 숨어 있어서 그런지 우리 밖에는 사람이 없다.

아쉬운 건 그늘이 없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