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잠시 산어린이학교에 갔는데 산회의 회장단에 도전한 아이들이 쓴 공약들이 보인다.
2016년에는 어떤 아이들이 산회의를 이끌어 갈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