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6년 3월 5일 토요일
봄 비
비가 내리는 오후라 그런지 푸른수목원 작은 도서관에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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