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수박.
지난 6월 16일 하람이와 수박 모종을 심었습니다. 너무 늦게 심었다는 생각에 걱정을 좀 했는데 어제(7월 15일) 이런 게 ㅎㅎㅎ
그나저나 수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 수박서리 걱정. ㅋㅋㅋ
수박 이야기를 했더니, 하람이는 벌써 친구하고 근처 밭에서 나는 것들하고, 수박 한통하고 바꾸기로 했다고.
늦은 시간 하람이와 부천공업고등학교에 씽씽카(킥보드)를 타러 갔다가 비 때문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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