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기록
잊기 전에 남기고 싶어서 내년에 대한 생각들이 오늘 만난 아이들 생각에 고민이 깊어짐. 역시 나는 아이들과의 만남을 좋아함. 아직 확인을 못했지만, 평가지와 활동지를 보면 더 고민 될 것 같음. 오늘도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1시가 넘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밤안개가 보기에 좋음. 생각해보니 오늘 충호 목사와 한 시간 가까이 통화도 함. ㅎㅎㅎ 2020. 11. 1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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