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희소식
구로시민회 다목적실 바닥에 앉아있으면 고관절이 쑤신다던 분들게 희소식입니다. 오늘 오숙희 회원님 소개로 책상과 걸상이 들어왔습니다. 비오는 날 고생하신 강원경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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