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흠(깡통)의 깡통소리
여기 저기 개인적인 관심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문 열었어
저녁을 먹은 뒤 하람이와 잠시 EM(Effective Micro-organisms - 유용한 미생물들)을 가지러 송내2주민지원센터로 갔다. 하람이와 걸어가며 물었다. 나 : 하람 오늘 처음 밖에 나오는 거지? 하람 : 아니? 나 : 언제 나왔어? 하람 : 아까 문 열었어. 집 문을 열고 잠시 밖에 머리 내밀었던 것을 가지고 밖에 나왔다고 한다. ㅎㅎㅎ 코로나 19 빨리 정리되기를.... 사진은 지난 12월 13일(일) 눈 내린 산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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