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는 소리에 일어나니 아내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며 짜증. 아마도 조출이라 학교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 같음. 그나저나 난 왜 머리가 아프지?
1. 4월 10일 아내와 투표 후 사무실로.
2. 머리를 다듬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준비.
3. 21시 방송 시작. 계획은 방송을 01시까지 진행하려 했으나, 00시까지만 하자고 해서 마무리.
4. 방송 후 스텝들 간단한 뒤풀이.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 사람들 먼저 출발. 나도 따라 출발. 남은 사람들은 몇 시까지 있었을까?
5. 2020년 1월 22일 인천 차이나타운 입구 쪽 사진관. 월미도에 갔다가 차이나타운으로 넘어감.
2024.04.11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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