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기억 (2024.04.23)

시간
 
1. 4 22() 이불 빨래. 산학교 계절방학. 주말에 쉬지 않으니 이불을 빨 수가 없다고 한마디. 나도 주말에 쉬고 싶다.
 
2. 이불과 요 커버를 빨고, 빨래방에서 건조. 겁나 무겁다. 1. 조금 잘 건조하려고 요금을 높였다. 커버는 다 말랐는데, 시간이 남는다. . 2차 땐 요금을 내렸다.
 
3. 이불과 요에서 나온 솜 널고 다시 커버에 넣고 삭신이 쑤신다. 아내는 결국 쉬러 방으로.
 
4. 첫째에게 전화. 시험 보러 갔는데, 오픈 북. 생각보다 쉬웠다고.
 
5. 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 차기 설립위원장에 대한 고민. 너무 부담이 될 것 같으면 하지 말라는 말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6. 전화 번호 정리. 둘째가 방에 들어와 내 핸드폰 납치. 웹툰. 첫째도 그러더니 조만 간 둘째도 자기 핸드폰으로 웹툰을 결제하겠다고 하겠지.
 
7. 지난 4 20일 만든 네이버 블러그(열린사회구로시민회) 테스트.
 
8. 2019 1 17일 속초. 가족 여행 중. 그런데 맨 발이네? ㅎㅎㅎ 아내가 나이 먹으면 속초로 가자더니 요즘은 캠핑카를 타고 다니잔다. 

 
2024.04.23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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