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요일

또 (2024.04.18)

오늘도 늦을 텐데
 
1. 4 17() 활동지원 마치고 집으로.
 
2. 중동역 인근에서 쏘카. 안산 기억교실.
 
3. 11개 교실(교무실 포함)을 돌아보니 떠난 이에 대한 남은 이의 아픔이 보인다.
 
4. 전인숙님과 함께 사무실로. 최종호 감독 따라 간 가계에서 급하게 저녁.
 
5. 구로수다방. ‘세월호 참사 10주기 변해야 할 10년 그 후

6. 방송을 마치고 잠시 이야기하다가 안산으로. 잠시 딴 생각을 하느라 다른 길로. 20분 정도 추가. 어째 예전에 대리하느라 갔었던 동네 같다.
 
7. 반값 택배. 비번을 잊었다. ㅎㅎㅎ
 
8. 둘째 게임 결재. 아내에겐 비밀
 
9. 2012 4 18일 페북에 올린 수업 끝 이제 무지개마을 어린이들 만나러 가야겠다 라는 글에 2013 1 20일 세상을 떠난 친구가 좋아요를 눌렀다. 당시 나는 열린사회구로시민회 방과 후 학교(무지개마을학교)에서 나들이를 담당했었다. 인천의 모 초등학교 반편견입양교육을 마치고 무지개마을 아이들과 뒷산에 올랐다. 사진은 페북. 내 클라우드에 있던 사진들은 다 어디론가 날아갔다. 아내의 가위질?

 
2024.04.18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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