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시간이 흘러 (2024.04.29)

정신이 없을 것 같은 하루의 시작
 
1. 4 25() 활동지원을 나갔는데, 이용자 부모님이 전화. 회사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오늘은 활동지원을 받지 않겠습니다. . 5월 활동지원 계획서는 두고 갈게요.
 
2. 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가 열리는 거리공원 4() 늦은 시간 공원녹지과에서 사용 불허 통보했다는 소식. 준비위원회에서 급하게 공원녹지과에 방문하고, 노경숙의원(더불어민주당 구의원)이 합류하니 과에서 다시 논의 후 5() 결정사항을 전하겠다고 했다고 함.
 
3. 구로구 국민의힘 구의원, 시의원 등에게 전화. 공원녹기지과에 전화 좀 부탁드립니다. 정의당 이호성 위원장. 비서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 감사.
 
4. 사방에 개인적인 글. 구청 자유게시판과 구청장에게 바란다 에도.
관련 글 https://blog.naver.com/coolie1/223426719190
 
5. 1 2일의 가족여행. 운전 중 통화. 가서도 통화. 아내 왈. 여기에 집중. .
 
6. 누군가에게서 공원녹지과에서 방금 사용 승인 나왔다는 연락. 서류보완 제출하면 사용 승인이니 공식적으로 전달될 때 까지는 엠바고. .
 
7. 공원녹지과에서 준비위에 공식적인 연락. 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 홍보 시작.
 
8. 첫째 학교에서 만나 이동. 조용해서 좋다. 첫째와 둘째가 잘 논다. 곤지암. 둘째는 머리 숙이고 본다.
 
9. 4 26() 치악산국립공원에 잠시 들렸다가 집으로. 잠시 사무실에 들려 자원봉사 신청자들에게 안내. 연락이 안 되는 번호가 있다.
 
10. 구청장에게 바란다 글에 대한 답변이 옴.
관련 글 https://blog.naver.com/coolie1/223430327636
 
11. 4 27() 센터에서 이용자가 축구를 마치고, 부모님과 만나 식사를 한다고 하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함. 시간이 계속 늦어져 이용자가 아버지를 만나는 것 확인 후 퇴근. 센터에서 아버지와 이야기를 마쳤다고 함.
 
12. 첫째 생일 축하. 다음 주에 아내와 둘째는 들살이, 첫째는 학교. 그래서 미리 축하.
 
13. 4 28() 범죄도시 4. 1, 2, 3. 건너 4로 직행.
 
14. 둘째가 맛있는 것 사오라고 해서 뭐? 아이스크림. 알았어. 집에 잠시 들려 식사 하고 아내가 고석근 샘과 같이 있는 곳으로. 첫째는 잘 도착했다는 연락. 생활비 보내달란다. 이 번에는 누가 보내는 거지? 아낸가? 난 가?
 
15. 2024 4 27() 활동지원 마치고 안양천을 넘다가. 오랜 만에 광명에 갔다. 안양천이 생각보다 사진 찍기가 좋다.

 
2024.04.29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