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대표 후보는 말보다 글에 강하다. 스스로도 말, 특히 대중 연설에는 약하다는 걸 인정한다. 그는 충남 지역 유세에서 "글을 썼다가 고치면 되지만 말은 그렇지 못해 힘들다"며 대중 연설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울산 유세에서도 "제가 정말 말을 못한다. 하지만 노력하겠다"는 말로 운을 뗐다. | |
아침안개 또는 깡통이라 불리는 이광흠이 글을 쓰거나 관심을 가지는 곳들입니다.
아침안개의 세상보기(블로그)
예본교회
엑소더스(antijms)
김선일 추모홈페이지(2004년 이라크에서 사망) |
댓글 없음:
댓글 쓰기